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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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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회의소(회장 장영환)가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전 세계 JC인들의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70차 가나자와세계대회에 참가했다.
제70차 JCI세계대회는 전 세계의 청년 기업가들이 모인 가운데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웰컴나이트, 총회, 각국의 나이트행사, 개인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및 세미나 연차표창시상식, 갈라 등으로 진행됐다.
장영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4일 각국의 나이트 행사인 코리안나이트 행사에서 부스를 설치해 usb, 삼성카메라, 에코백, 수건 등 구미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구미시와 구미청년회의소를 세계 각국에 홍보했다.
다음날인 5일에는 가나자와의 외곽 길 한복판에 위치한 윤봉길의사 기념비가 세워진 암장터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일본의 전승 축화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에 총살당하고 암매장 당했던 윤봉길 의사의 암장터를 둘러보며 애국충정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구미청년회의소는 매년 JCI 아태대회와 세계대회에 참가해 구미와 구미청년회의소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노인의 날 기념 노인위안 경로잔치, 어린이 안전예방 인형극 공연, 사랑나눔행사 등 구미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