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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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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여러분!
해마다 11월이 오면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그들의 부모님 맘을 헤아리면서 긴장 속에 내일 하루를 보낼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끓어오르는 청춘의 젊은 피를 참아내며 자신을 채찍질해 온 긴 시간은 내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이며 여러분의 긴 인생여정에 참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경쟁사회도 탓해보고 한 편으로는 교육제도가 그릇되어 있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묵묵히 이 길을 걷는 수험생과 학부모님께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탓합니다.
그러나 소중한 것은 지금입니다. 지금까지 한 것들을 차분하게 기억해 보고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향하듯이 몸과 마음을 밝게 간직한다면 아름다운 결과는 여러분의 몫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지혜로운 선택은 남들이 말하는 명문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 사회와 시대의 부름에 응하는 것, 내가 하고 싶고 행복한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나에게 보내는 요청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미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늘 현재의 이 마음을 잊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좋은 결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