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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우수상품 필리핀서 돌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필리핀 ‵한국우수상품전(Feel Korea)′ 58개사 참가
현장에서 180만불의 계약 체결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중소기업 상품들이 필리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소비재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필리핀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마닐라 시내 고급백화점(SMX)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한 전국단위 전시회로서 필리핀 한인무역협회(OKTA)의 도움으로 도내 중소기업 34개사를 포함해 총 58개사가 참여했다.

행사기간 현장에서 180만불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또 현지 바이어들과 526건, 4억2천380만8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 가운데 7천3백43만4천 달러의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성인용 기저귀를 취급하는 칠곡 A사는 필리핀 전국 90개 종합병원 납품과 독점계약 건을 협의하고 있으며, 건축용 단열재를 주력으로 하는 경산의 B사는 SM그룹과 현지 합작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논의하는 등 현지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 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은 지속적인 현지시장 개척을 위해 필리핀 OKTA와 상호 MOU를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외에도 필리핀에 16개 유통매장을 보유한 Glass Lock은 경북기업 중 소매품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떡류, 일회용 비닐, 액젓류 업체와 각각 20만불, 총 60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현지매장 입점을 약속했다.

구미의 C사는 OHWIN에 40만불 규모의 미니 프로젝터와 전자칠판을 수출하기로 했고, SM그룹에서 전국 56개 백화점에 한국관 매장을 개설하자고 제안해 현재 세부 진행방식을 협의하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필리핀은 공산품과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보다 면밀한 수출전략을 마련해 필리핀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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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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