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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7일
노수천 구미노인대학장▪본지 편집위원
ⓒ 경북문화신문
사람은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끊임없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간다. 이를 통하여 자기반성과 재발견을 하게 되고, 또한 스스로가 변화를 하면서 꿈을 이루어 간다.
그러나 자칫 지나친 경쟁심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다소의 인색함을 느낀다. 잠시도 머물지 않는 경쟁 속에서, 삶이란 남보다는 더 앞서야 하고 또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본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양보하고 서로를 위한 배려함이 없다면 사회는 너무나 삭막하고 공허하며 공동체의 평화와 진전은 없을 것이다. 어렵고 불우한 노약자나 이웃을 위해 자기 몫을 내어주며 배려하는 풍토를 우리는 갈구한다.
그러나 배려하는 마음은 어느 한편의 전유물은 아니다. 가진 자나 못가진자가 서로간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함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의 훈훈함이 아닐까 한다.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인간의 공동체 생활에서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다. 그러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에서 생각한다면 용서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 고마워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회가, 건강하고 평화스런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나 외(外)의 주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회라면 결코 공동체의 번영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의 인격과 도량을 넓히게 되고, 풍요롭고 평화스런 사회로의 기여함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은 남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 곧 배려함이다. 단순히 남을 편하게 해주고 기분을 맞추어주는 감상적인 배려의 차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역할이나 능력까지도 만들어주고 나와 같지 않을지라도 함부로 틀렸다거나 단정적인 시각으로 대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이고 배려함이 아닐까 한다.
사회생활에 있어 간혹 자기주장만 되풀이하고 내가 아니면 모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자기주장과 고집만을 되풀이 한다면 이는 결코 선의 경쟁도 아니고 배려를 모르는 인격소유자다.
모두가 작고 하찮은 일에도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미덕이 평화스런 사회로 가는 길목임을 우리는 지켜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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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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