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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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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 교육지원과 직원 25명이 16일 구미시 신시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삼성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한 직원들은 식당, 도서실, 목욕탕, 부대시설의 창문과 바닥 등 시설 내ㆍ외부와 아동 숙사를 청소하고 도서실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돌보기도 했다. 또 준비한 간식과 화장지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직원들이 소외된 학생들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하게 돼 더욱 뜻 깊고 소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