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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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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조부모와 손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할매·할배의날 활성화사업으로 ‘옛날옛적에 놀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옛날옛적에놀이터’는 전래놀이지도사 어르신들이 손주세대에게 전래놀이를 전해주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선발, 전래놀이지도사를 양성해 연꽃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개 아동기관 143명의 아동들에게 전래놀이 6마당(제기만들기, 죽방울만들기, 투호던지기, 죽마놀이, 윷점보기, 합동제기)을 지도하고 있다.
아동들에게 ‘옛날옛적에놀이터’는 가족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고 조부모와의 세대 간 소통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래놀이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성덕(68세) 어르신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다음에 지도할 전래놀이를 공부하며 인생의 활력소가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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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하 어린이집 교사는 “핵가족화로 인해 아동과 조부모 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문데, ‘옛날옛적에놀이터’ 활동을 통해 아동이 자연스럽게 예절교육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