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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힐링 희망나눔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다.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승수)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이들을 뒷바라지 한 학부모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시작을 위한 희망 나눔을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개그맨 류대산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구미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2부는 초청가수 걸그룹 레인보우와 김장훈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구미여고총동창회 합창단 ‘더 릴리즈’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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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수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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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회장은 “취임 당시 공약사항이었던 후배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고3수험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시적인 송년회 모임보다 오히려 후배를 위한 행사가 훨씬 의미 있지 않겠냐"면서 "이번 행사가 시발점이 돼 지역 총동창회 연합회가 결성되는 등 돼 구미지역 고교학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마음 졸였을 수험생과 이들을 보살피며 뒷바라지 한 학부모들이 함께 음악공연을 관람하며 힐링하길 바란다”며 “수능은 끝났지만 이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앞으로 수험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