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1.85%증가, 사회복지예산 30.18%차지
구미시가 20일 올해 당초예산보다 200억원(1.85%) 증가한 1조 1천억원을 편성해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과 국도비보조금 수입 등 390억원(△4.8%)이 증가한 8천 820억인 반면, 특별회계는 190억원(▽7.12%)이 감소한 2천 480억원이다.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요세입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 3천129억원, 세외수입이 359억원이며, 지방교부세 1천289억원, 국도비보조금은 2천961억원, 재정보전금 282억원이다.
주요 세출은 사회복지예산분야가 금년대비 2.42% 상승한 2천571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0.18%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분야가 782억원(8.82%), 환경보호분야 659억원(7.73%), 문화및관광분야 658억원(7.73%)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내용
▶산업 경제분야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12억원, 5공단 외국인 투자지역 토지매입 35억원,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 13억, 중소기업운전·시설자금 이차보전 47억원, 주행세 환급금 지원 118억, 금오테크노밸리 부지 매입 35억원
▶문화·관광 및 환경 분야
방범용 CCTV(320대) 설치 20억원,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 90억원,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 28억원,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 59억원,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 15억, 공단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71억원, 고아읍 소재지 정비사업 25억, 물순환형 하천정비 사업 49억원, 도량 산림공원 조성사업 16억원,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사업 12억원, 구포~생곡간, 구포~덕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보상) 160억원,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100억원, 소보(신계)하이패스IC 신설사업 10억원, 검성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 15억원, 하천생태관광탐방로 조성사업 28억원, 구미 참살이 캠핑장 조성사업 21억원
▶교육·복지 분야
기초연금 495억원, 영유아보육료 553억원, 가정양육수당지원 180억원, 생계급여 205억원, 누리과정보육료 165억원, 구미보건소 169억원, 선산보건소 80억원, 방과후 학교지원 등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29억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40억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33억원
▶농업분야
벼재배 농업인 소득지원(건조비) 13억, 쌀소득보전직접지불 71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12억원, 조사료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12억원, 산림에코센터 조성사업 59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3억원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의회 심사를 거쳐 17일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