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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이전 대상 유관기관·단체 219개소 “지역특성 고려해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도청 신도시본부 행감>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가 20일 도청 신도시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전대상 기관 이전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영석 의원(구미, 새누리당)은 도청 신도시 주변에 도로망을 구축할 경우 산업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 전체 219개 유관기관·단체 중 대구소재 유관기관의 이전은 필수적이지만, 도내 소재 유관기관을 반드시 이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전이 불가피한 기관만 이전토록 하라고 촉구했다.
이수경 의원(성주, 새누리당)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지방재정투융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미 이행한 대외통상교류관 건립사업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면서 절차준수 미이행 때문에 대외통상교류관 건립이 ‘17년 2월로 준공기한으로 더 늦어졌다고 비판했다.
또 공무원 임대아파트 분양현황에 따르면 신청률이 가족형은 50%, 원룸형은 200%라면서 미분양된 가족형 원룸 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김수문 의원(의성, 새누리당)은 2014년 6월에서 2015년 7월과 9월 등 도청이전 시기가 연기되면서 행정의 불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학교는 물론 하수종말처리장 준공, 예천방면 도청진입도로 완공문제 등 신도시 정주여건 및 기반시설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남천희 의원(영양, 새누리당)은 기반조성사업 공정률과 건축공정률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도청이전 추진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상구 의원(청도, 새누리당)은 경상북도 한옥지원조례조차 제정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도시 전통 한옥마을 조성 부지 및 기반조성 공사를 경북개발공사가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외통상교류관 건립시 지적된 행정적 사전절차 무시가 재현됐다고 비판했다.
박용선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도로 조성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수백미터 노면 함몰현상은 경량골재를 투입한 결과 나타난 것으로 뒤늦게 경북개발공사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품질시험 등 검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도청이전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처음 계획부터 마무리 준공까지 문제 발생만 거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성규 위원장(경산, 새누리당)은 “이전 유관기관·단체 대상 219개소에 대한 이전의 경우 지역특성에 맞도록 이전하는 것이 순리”라면서 “실례로 농업기술원은 경북의 농업대단지인 상주나, 의성 쪽으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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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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