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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대통령, 김관용 지사 최상위 대우한 까닭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9일 대통령궁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특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세네갈에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4번째인 김 지사의 이번 아프리카 대륙 방문은 세네갈 정부가 농촌개발모델로 새마을운동을 통해 농촌발전 현대화와 식량자급 정책 목표를 이뤄 정부적 차원에서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세네갈 대통령실 차원에서 적극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세네갈 대통령은 지난 9월 UN차원에서 새마을운동이 21세기 개발도상국의 신농촌개발 프로그램으로 채택돼 새마을운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경상북도가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적 협력을 모색한 결과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세네갈 정부는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농촌이 식량공급 자립화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나아가 전 농촌지역으로 확산 될 수 있는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새마을 모델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세네갈 한국대사와 세네갈 각부 장관들이 배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전수를 통해 양국간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세네갈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김 지사는 도와 파파 압둘라이 세크 농업부 장관,맘 은바이 녕 청년고용부 장관과 새마을운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경상북도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확산을 위한 ▲민관연학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성 ▲영농기계 시범사업,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든 시민의식 교육 ▲세네갈 새마을운동 연구소 설립 및 운영지원 ▲현지 새마을운동 연수 및 세미나 개최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아세아텍과 세네갈 농업부간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 각서에는 세네갈 농기계 산업발전을 위해 전문가 파견 및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지사는 아프리카 첫 출장에서 전쟁의 아픔과 선진국 원조 배급품으로 끼니를 이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경북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가난 극복을 이끈 새마을 운동의 성공 경험을 이들에게 반드시 전수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적극 뛰어들었다.
특히 반기문 UN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들과 각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마을 운동을 홍보해 “Mr. 새마을”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게 될 만큼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편,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빈곤퇴치에 기여함으로써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가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2005년부터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마을회관 건립, 안길 포장 등 새마을 숙원사업을 산발적으로 시행해 오다가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9개국 27개 마을에 418여 명의 봉사단이 파견돼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모델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23개 시군과 공동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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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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