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하나복지회(이사장 김자원)가 구미시 관내 청소년 및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한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생명사랑 교육’을 마무리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살예방센터와 구미하나복지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자살예방 생명존중교육은 9월부터 10월말까지 구미중 외 중·고등학교 4개교 청소년 1천234명과, 구미시 관내 초곡경로당 외 32곳의 경로당 어르신66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 및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줌으로써 보람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자원 구미하나복지회 이사장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은 심각한 사회현상이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 대학생, 초·중·고 학부모대상으로 교육복지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노인들을 위해 노년기 우울증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위한 노인복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2월 설립된 하나복지회는 지역사회 복지실천을 위해 교육복지를 지향하는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