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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을 떠난 문화재의 再現, 전시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5일
국내․외 중요 우리문화재 재현 작품 선보여
ⓒ 경북문화신문
우리문화재찾기 운동본부(회장박영석)와 동북아 불교미술연구소(소장석문)가 24일 오후 16시30분, 호텔 인터불고 대구 전시장에서 ‘우리 곁을 떠난 문화재의 현장 특별전시회’를 가졌다.
100여명의 문화재 관련인사들의 참여와 문화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서 선을 보인 전시회는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 환수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열린 특별전시회에서는 해외로 반출된 소중한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계승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나우회(회장한봉석)에서 목조각,석조각,금속조각,도자기,탱화,사진,수리기능 등으로 대한민국 명장 또는 무형문화재지정을 받았거나 활동 중인 13명의 장인들이 국내외 중요 우리문화재70여점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문화재가 단순히 과거의 유물만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혼을 담아 그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해 내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삼국․통일신라․고려시대로 이어지는 불교조각과 회화들을 통해 수준 높은 한국 불교미술의 아름다움과 시대상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대가야 금관, 목조여래입상, 석조기린, 직부사자도 등 목조․ 석조․도자․공예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문화재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천년전 불교 미술을 중심으로 한 나우회 회원들의 출품작은 우리민족의 미의식과 역사의 자취를 발견해 보고 시에동 ‘잊혀진 문화재의 또다른 탄생’을 통해 재현해낸 작가의 마음을 느껴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영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수의 불교조각과 회화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까지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국외소재문화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 것인지 미래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취지를 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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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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