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시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일환으로 시행 중인 안심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체 택시, 버스에 설치된 스티커를 일제정비 했다.
지난해 3월, 구미시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로 시작해 현재 버스승강장, 길거리(전봇대) 안심서비스까지 확대된 구미시 안심서비스는 운행 중인 택시 1천767대와 버스 승강장 300여 개소 및 원룸 밀집지역인 구평동을 대상으로 시행중에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친 실태조사를 통해 훼손된 안심태그를 추가 제작하는 등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안심서비스란?
NFC(근거리무선통신)와 QR코드를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방식을 통해 밤늦은 시간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치방법은 스마트폰의 NFC읽기/쓰기 기능 및 GPS를 활성화해 택시 조수석 대시보드나 뒷좌석 앞에 부착되어 있는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구미시 안심서비스 앱이 설치된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도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다.
▷안심서비스 이용방법
→ 사용 중인 휴대폰의 "NFC 읽기/쓰기", GPS 기능 켜기
→ 택시, 버스승강장, 전봇대 등에 부착된 NFC태그에 휴대폰 뒷부분 접촉
→ 구미시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앱 설치(앱이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 보호자 전화번호 등 입력
→ 앱에서 승·하차 알림 선택
→보호자에게 승·하차 정보 및 위치 확인문자 발송
교통행정과 권순창 택시화물담당은 “안심서비스는 밤늦게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많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불안감 해소 등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