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중심지로 안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1천272억원 규모 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최종 통과

구미시와 미래부, 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 부품 및 요소개발 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따라 내년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당초 이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지역 공약사업인 IT 융복합 신산업 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와 미래부가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왔다.
■총사업비 1천 272억원 규모
현재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관련 부품시장은 시장 형성 초기단계지만 관련된 연구 개발 및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연평균 21.5%의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면서 2014년에는 약 700억불 규모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사업은 미래부와 산업부 합동으로 인체 부착형 스마트 기기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기업 의존율이 높은 ICT산업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중소기업 특화형 산업으로 기획됐다.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1천 272억원 규모로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소재▪부품, 플랫폼 기술개발에 1천 111억원,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에 161억원이 투자된다.
또 산업기술평가 관리원과 정보통신 기술진흥센터가 연구개발을 전담하고, 인프라 구축은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세계 선도기술 18건, 지식재산권 32개, 글로벌 선도기업 14개사 이상 육성을 목표로 향후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도 추가로 검토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구미시, 경상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에 협약을 체결하고,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161억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인체부착형 스마트 기기 플랫폼 분야의 핵심부품 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헬스케어 및 의료, 국방, 교육 등 응용성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의 조기개발 및 상용화가 가능해 짐에 따라 기존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1천 213억원 규모의 전자의료기기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309억원 규모의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 지원센터, 90억원 규모의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등과의 공간적 집적화 및 사업간 연계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