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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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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구성면 용호리(복호, 와룡)마을과 와룡숲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특화된 농업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방송촬영 무대의 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채널A방송이 출연진과 촬영인원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Real Variety 프로그램인‘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을 촬영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체널A방송의 신규 편성프로그램인‘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촌마을에 보수가 시급한 시골 노부부 주택을 현대식 시설로 고쳐주고 일손을 도우면서 함께 사는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대본 없이 제작하는 Real Variety 프로그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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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촬영에는 다양한 자격증과 집짓기 경험으로 다져진 김병만,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정준하와‘집밥 백선생’에서 여려가지 요리를 배운 박정철, GOD 박준형, 김태우, 코미디빅리그 양세형, 그리고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현주엽이 참여했다.
채널A방송은 용호리 복호 마을에서 줄곧 농사에 종사해 온 송모씨의 열악한 주택을 집수리 대상과 일손돕기 프로그램 제작 대상자로 선정했다.
송모씨의 자녀 송모양은 고교 졸업반 학생이지만,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연로하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기 위해 천마재배 영농후계자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는 제보를 접한 방송사는 집수리 전문 건설사인 주식회사에스와이테크와 김천시의 협조로 성공리에 촬영을 마쳤다. 1월 중순경 방영한다.
체널A방송 프로그램 제작 협력사인 ㈜콘텐츠월드 노정훈 제작이사는“ 방송촬영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용주 용호리 이장은 “용호리 마을만이 간직한 역사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인이 자주 찾는 친환경 힐링마을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