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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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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모사곡동(동장 주광하)은 28일 박정희생가 주차장에서 김상조 시의원, 지역농민, 검사관, 농협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산 건조벼에 대한 공공비축미곡 총315포대/40kg를 매입했다.
매입품종은 일품, 새누리벼 2종으로 매입가격은 포대당 특등 5만3천710원, 1등 5만2천원이다. 매입 당일 우선 지급금을 지급한 후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에 따라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내년 1월 사후 정산하게 된다.
포근한 날씨 덕분에 원활히 매입이 진행된 매입현장에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고생한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출하된 쌀이 높은 등급으로 책정될 때마다 함께 기쁨을 나눴다.
주광하 동장은 “ 결실을 맺은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생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등급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에 어려운 점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