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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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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소속 고성현 선수와 신백철 선수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2015 마카오 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대회’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성현-신백철 조는 29일 마카오 탑섹멀티스포츠파빌리온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베리앙그리아완-라이언아궁사푸트라 조를 맞아 2:0으로 제압하고, 세계정상에 우뚝 섰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진출한 신백철 선수는 채유정(삼성전기)선수와 조를 이뤄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새마을금고)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천시청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4개의 금메달 중에 2개를 획득해 다시 한번 최강 배드민턴단의 진면목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