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연말 저소득아동 소원성취프로젝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장 문교정)은 2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후원기업 및 단체 봉사자 100명, 경북지역 저소득아동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제9회 구미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가진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비록 가난하지만, 착한아이는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 아이들의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 후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물을 포장하고 그 선물을 저소득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이번 구미산타원정대는 대구은행 노동조합, 효성구미공장, 삼성SDI, LG디스플레이 아이사랑봉사단, LIG넥스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어린이재단 구미후원회, 구미대학교 홍보대사 키우미 등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에서 참여해 구미, 안동, 김천, 고령 지역의 저소득아동 205명에게 4천만원 상당의 연말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4일 안동, 17일 김천, 19일 고령에서도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산타원정대는 2007년 시작으로 9년 동안 구미지역아동 2천363명에게 1억9746만원의 선물을 지원했다.
산타원정대 참여 및 후원 문의 _ 054-458-9779(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