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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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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는 11월 27일, 문화예술회간, 보건소, 시설공단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의원들은 문화 예술회관 주차난, 출산 지원금, 치매환자 급증, 시설공단 직원 채용과 관련된 질의를 펼쳤다.
■시설공단과 협의, 주차문제 해결 거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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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오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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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진오 의원은 문화 예술회관이 대형행사나 공연을 할 경우 야기되는 불법 주차 및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해 공연 티켓에 임시 주차 안내 표기를 하고 안내원을 배치하라고 요구했다. 또 복개천 공영 주차장 무료 이용을 위해 시설공단과 협의 등을 통해 주차 문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이날 양진오 의원은 복개천 공영 주차장 무료이용 협의를 재차 촉구했다.
이에 대해 관장은 대관허가 시 홍보전단 및 입장권 등에 다른 주차장 이용안내를 하고 있다면서도 시설공단과는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당극 축제 읍면에 개최하겠다
<문화예술회관>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선산, 고아 북방지역, 면지역에서도 마당극 축제가 개최돼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이날도 양진오 의원은 무을면이나 옥성면 등 면지역 주민들이 마당극 축제 공연을 통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당극 축제를 개최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이에대해 관장은 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당극 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오히려 동지역이 의료취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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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진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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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통계 자료에 따르면 동지역 노인인구가 읍면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동지역 노인층은 난이한 접근성 때문에 보건소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의료취약지역이라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소장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미니보건지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 만큼 내년을 시작으로 2-3년 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취약지역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노인성 치매 매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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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주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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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치매환자가 매년마다 배 이상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 따르면 등록된 치매노인은 2014년 1천 35명인데 비해 2015년 들어서는 1천224명으로 늘었다. 또 치매 치료관리지 지원대상도 47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안주찬 의원은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수립 및 추진을 요구했다.
■진료소 운동기구 야간 활용 요구
<보건소>선산보건소 산하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3-5명으로 운영되는 지소와 간호사 1명이 근무하는 진료소가 있다.
이와관련 정하영 위원장은 진료소 근무시간이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제한되면서 찜질방, 안마기등 운동기구와 시설을 야간시간대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장은 진료소에 설치되거나 시설된 운동 기구 등은 진료를 위해 대기를 하는 동안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접 시군보다 출산지원금, 왜 적나
<보건소>시는 인접한 김천시나 칠곡군 등에 비해 출산 지원을 적게 지원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군지역의 경우 첫째아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고 있으나 구미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와관련 정하영 위원장은 타지역에 비해 출산지원금이 적은 이유 때문에 전출을 고려하고 있는 시민까지 있다면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해당 과장은 실례로 영양군의 경우 년간 출생아가 100명 이내인 반면 구미는 5천명을 웃돌고 있다면서 재정상, 첫 째아 등에게 출산지원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금 지원 대신 출산용품, 임산부 건강관리, 기형아 예방 접종 등의 사업 등의 출산 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픽 기념관 개장, 늦어지는 이유는 뭔가
<시설공단>국비를 확보한 공단은 노후화된 올림픽기념관을 개보수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기념관을 폐쇄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당초 10월 개장을 하기로 하고 리모델링에 들어갔으나 1월로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담당 팀장은 노후화 정도가 너무 심해 불가피하게 준공시기를 연장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연기된 개장일시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 직원 채용에 특채는 없다
<시설공단>체육관련 강사를 특채하는 것이 아니냐는 안주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사장은 3년전부터 특채 제도를 없앴다면서 강사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 채용은 공개 채용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