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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사 아름다운동행, 지산동 어르신 중식대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나구사(나는 구미를 사랑한다, 리더 임지훈) 회원들이 지난2일 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사)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운영하는 ‘수요공양방’ 어르신 200명에게 중식 대접과 공연을 펼쳐 차가운 날씨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오전 9시부터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 점심이 차려지는 동안 생신잔치 및 경기민요, 장구춤 등 공연도 펼쳤다.
특히 이날 수요공양방에는 수능을 마친 형곡고등학교 고3수험생 1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배식봉사는 물론 초청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연신 어르신을 즐겁게 했다.
ⓒ 경북문화신문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공부하느라 바빠서 봉사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지훈 리더는 “올해가 가기 전에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어 아름다운 동행 46탄을 기획하게 됐다”며 “소박하게나마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나구사는 순수자생민간 봉사단체로 2014년 7월 설립돼 현재 128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다함길 중증장애인 생활시설과 사랑의 쉼터 등에서 정기봉사 및 각종 번개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은노인복지타운 봉사를 시작으로 인동동 위기가정 피복전달, 새터민 한마음 음악회 지원, 사랑실은 호프데이, 사랑의 쉼터 봉사 등 45번째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해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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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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