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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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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지난 11월 26일 주민 나눔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주민 나눔리더십 아카데미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시니어클럽이 공동주관해 매년 11월에 진행되는 주민복지교육으로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주민 총22명이 수료했다.
아카데미는 ‘재미난 마을에는 재미난 사람들이 산다’라는 주제로 주민복지와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총5회기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 대부분이 지역에서 복지분야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민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았고 교육성과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주민 양화자(49세,도량동)씨는 “가정주부로서 오전시간을 뜻있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자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시니어클럽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복지교육 프로그램을 5년째 진행해 오고 있으며 실천하는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과 함께 주민복지 의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