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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수 십년 속앓이 해결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하수도정비중점관리 사업 유치 상습 침수 지역 해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8일 환경부가 최종 발표한 도시침수예방사업인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지정 선정 사업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원평동 목화예식장 일원 81만㎡에 달하는 상습 침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 지역은 구미를 포함한 11개 지역으로 지자체 신청 침수지역 중 침수피해 현황, 사업시급성, 지자체 사업추진 의지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원평동 목화예식장 일원은 저지대로서 우수 관로 통수능력부족 및 구미천 수위 상승 시 내수배제 불량 등으로 매년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돼 도로 및 상가 주택지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에 따라 시는 2016년도에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하수도 정비대책수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19년도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 전체 사업비는 국비 285억 원을 포함해 407억 원이며,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저류시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및 개량 L=9.8㎞, 빗물받이개량 990개소 등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시장이 중앙부처 인맥을 적극 활용해 환경부 등 상부 기관에 수차례 방문했다.

또 현장 조사반 방문 시 과거 침수 전경 동영상 자료를 확보 조사반에게 방영하는 등 사업 시급성 및 당위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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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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