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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다문화 가정 이중언어 대회 성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경상북도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센터장 장흔성)가 5일, 다문화가정 자녀의 부모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어 구사능력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2015 제2회 전국 다문화 가정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가졌다.
경북도 강당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현기 행정부지사와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공장장과 대회 참가자, 다문화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은 2009년부터 2013년 까지 5년간 개최해 온 도 단위 대회를 지난 해부터 전국 모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전국단위의 대회로 확대시켰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손을 맞잡아 민▪관▪기업이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를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부여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뿐 아니라 경기, 전남, 대구, 경남, 대전, 울산 등 총 13개 시·도에서 베트남어, 태국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와 관련된 총 88개 팀의 다문화자녀 참가가 중 본선에 진출한 23개 팀이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도립국악단의 개막공연인 대북공연으로 막이 오른 대회에서 유치부는 “우리가족 소개, 행복한 소풍”을 주제로 3개 팀, 초등부는 신나는 학교생활, 엄마나라 소개, 우리가족 자랑 등을 주제로 개 13개팀,중·고등부는 자유주제로 7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상금 2백만원)은 베트남어로 출전한 충남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남동화군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전라북도 고창여자고등학교 이문정(일본어)양, 전라남도 함평초등학교 김애리(베트남어)양등 4개팀이 우수상(각 1백만원)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장려상 6팀(각 70만원), 특별상 1팀(각 50만원)등 1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정자녀들의 최대 강점인 이중언어를 일상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중언어대회와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이중 언어캠프, 엄마(아빠)나라 어학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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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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