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경찰서 도량지구대 자율방범대가 9일, 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자율방범대 시상식에서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돼 강신면 경찰청장으로부터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31명의 대원들로 구성된 도량지구대 자율 방범대는 5개조로 나눠 매일 밤 오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활발한 지역 맞춤형 치안보조 활동을 통한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과 성폭력, 불량식품, 가정폭력 등 4대악 근절과 원룸 밀집지역 및 여성 안심구역에 대한 순찰활동 및 청소년 활동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 활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러한 공로가 최우수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되는 계기로 작용한 것이다.
홍상기 자율방범대장은 “함께 활동하는 대원 모두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치안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을 누빈 결과 값진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은 또 “시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자율방법대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 구미경찰과 자율방범이 더욱 긴밀한 협력치안을 전개해 안전한 구미, 희망찬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