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이 지난 10일 안동유리의료재단(이사장 염진호)과 인간, 자연, 환경사랑을 통한 도민행복시대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연수원은 맞춤형 환경교육, 복지프로그램 등의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연수원 임직원 봉사활동, 합창단 및 원예 재능기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동유리의료재단은 연수원의 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에 따른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연수원 직원 보건의료 상담 등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협약 체결 후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은 요양병원 대강당에 모인 200여명의 환우 및 임직원들에게 자연사랑 이웃사랑을 솔선ㆍ실천하기 위한 아름다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국악인 금춘화씨와 민요 가수 강복선씨가 국악과 민요 공연을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온맵시 실천을 위해 연수원이 준비한 수면양말과 합창단이 준비한 떡을 전달해 더 훈훈했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유리의료재단과 함께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과 인간, 자연, 환경사랑을 통한 도민행복 증진 사업을 적극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에코그린합창단이 경북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환경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며 “에코그린합창단이 필요한 곳이라면 대한민국 어디든 달려가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