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가 심야 시간에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현금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새벽 2시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0km지점에서미리 소지하고 있던 칼로 택시 기사를 위협해 현금 17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길가에 세워진 피해 택시를 발견하고,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인근 모텔에 은신해 있던 피의자를 범행 13시간 만에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범행 경위와 여죄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