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최광배 동문 회장에 취임
재구미 경안고등학교 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가 10일 선산고을 2층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동문들은 안동과 경안인의 정신을 늘 계승하면서 제2의 고향인 구미에 이를 접목해 변영된 구미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자고 다짐했다.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이상춘 회장(21회, 구미시청 근무)은 “정신수도의 고장 안동의 얼과 진취적인 경안인의 정신으로 뭉쳐 구미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동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취임하는 최광배 회장을 중심으로 경안인들의 정신을 더욱더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취임하는 최광배 회장(28회)은 또 “그동안 경안 동문들이 단결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이상춘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울 때나 줄거울 때마다 경안고 전당의 추억을 늘 떠올리며 서로 밀고 끌어주는 동문애로 뭉쳐 새로운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진취적인 기상을 발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