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이 지난 15일 50사단 신병교육대대 정병관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환경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5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영하는 장병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환경음악 공연을 통한 자연사랑ㆍ환경보전 및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 강점석 행정부사단장을 비롯한 군관계자와 병무청관계자 등 10여명의 내빈과 입영장병 및 가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연에서는 자연사랑ㆍ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에코그린합창단의 합창공연과 퍼포먼스, 소프라나 윤나리씨의 아름다운 성악공연 뿐만 아니라 초록별 어린이합창단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육군 제50보병사단 낙동강연대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김형수 일병과 함께 꾸민 홀로아리랑, 아 대한민국 & 독도는 우리땅 무대는 참석한 관객들과 다함께 합창하며 자연사랑ㆍ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되새는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최고조의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편, 이진관 원장은 “ 환경음악 공연을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일임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 환경음악을 통해 도민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는 에코그린합창단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 환경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