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는 지난 1일 선산출장소 산림과,농업기술센터,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이날 감사에서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산불진화 헬기를 운영하고,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미래 가치가 있는 수종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또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는 기술연구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요구했다.
|
 |
|
| ↑↑ 안장환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
■산불진화 헬기 인근지자체와 공동 운영 요구
<산림과>시는 매년 8억3천만원을 들여 산불진화 헬기를 임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안장환 의원은 예산 절감을 위해 매년 8억원 이상을 들여 산불진화 헬기를 임대해 온 행에서 탈피해 인근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안의원은 이 경우 2억5천만원으로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
 |
|
| ↑↑ 박교상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
■미래가치 극대화 위해 수종 선택 신중 요구
<산림과>시는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식재되는 수종은 이팝나무, 왕벗나무, 산수유 등이다..
이와관련 박교상 의원은 장성의 편백나무는 훌륭한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본 역시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수종을 바꿔나가고 있다면서 관광자원화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도록 수종 선정에 신중을 기울이라고 요구했다.
■우리 맛닭 사업 보조금 환수 조치했나
<농업기술센터>최근까지 운영된 의회 보조금 관련 특위는 맛닭 사업 보조금과 관련 전액 을 환수 조치하고, 민간 자본 보조사업에 대해 신중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특히 특위는 맛닭 사업자 대표의 거주자가 김천시인데도 보조금 수혜자로 선정됐다면서 전액을 환수조치하라고 요구했었다.
이에 대해 시는 이날, 사업대표자의 거주지가 김천시로써 사업대상에 선정된 것은 잘못이기 때문에 환수해야 한다는 특위의 지적에 대해 경북도의 농업 생산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통보에 의거, 도내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 사업을 신청할 경우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전액 환수 조치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교상 의원은 그러나 감사 담당 관련부서와 협의해 농업기술센터가 주장하는 내용이 맞는지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
| ↑↑ 김인배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
■연구개발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 요구
<농업기술센터> 김인배 의원은 우수한 농산물을 연구개발, 보급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것이 농업 기술센터 본연의 임무라고 강조하고, 와 닿는 우수농산물을 연구 개발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
 |
|
| ↑↑ 윤영철 위원장 |
| ⓒ 경북문화신문 |
|
■농민상담소,현실 적응 능력 키워야
<농업기술센터> 8개 읍면에는 현재 9개의 농민상담소가 있고, 시는 이곳에 기간제 근로자 보수 120만원, 전기세와 수도세, 내방객을 위한 음료 제공등에 월 10만원등 1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영철 위원장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실질적인 상담소 운영을 위해서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