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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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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전 국가 정보대학원장이 15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시 갑 예비후보로 첫 등록을 마쳤다.
극동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백 예비후보는 선주초,구미중,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선주원남동 (진지울 마을)출생인 백 후보는 “구미시민이 낳고 구미시민이 키운 본인이 마음의 빚을 갚을 날이 왔다”고 강조하면서 “고향인 구미 발전의 디딤돌이 돼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우뚝서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결고 “구미경제 활성화와 구미 자존심을 회복하는데 힘쓰겠다”는 백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이어 어르신의 전당과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송정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구미시민의 귀한 말씀을 한마디라도 더 듣기 위해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첫 번째로 하게 됐다”는 백 후보는 “ 남아있는 120일간의 선거일정을 유용하게 소화할 것이며, 구호나 선동이 아닌 진정으로 구미시민이 원하고 필요한 정책을 공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했다. 백후보는 또 이처럼 신중하게 집약한 공약 실천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백 후보는 낙후된 경제위기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국가경제를 이끌어 온 구미산업 공단이 대기업 이탈로 산업규모의 축소와 노동인력 감소는 물론 심지어 인구까지 감소하는 등 구미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 백 후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의 토대 위에서 대기업의 투자확대, 고소득 노동인력 증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복지, 교육, 문화의 도약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1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법과 원칙, 깨끗하고 청렴한 자세로 공무를 수행했고,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직자로서는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1급 관리관으로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했다”고 회고한 백 후보는 중앙 정가 및 관가와의 탄탄한 인맥을 활용해 힘들고 어려운 지역 현안을 조기에 해결하고, 이를 통해 구미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서둘러 마련하겠다“는 일단의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