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7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가스안전 및 에너지 정책세미나에서 탄소중립 프로그램 분야 대한 경상북도 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한해 동안 시가 주관한 각종 행사 및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co2)를 나무심기 및 자체 절감 등을 통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인정 실적이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금은 4백만원이다.
2008년도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대국민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사회적 책임을 통해 해결해 나가자는 국민참여 실천운동인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우선 산정하고, 스스로 감축목표를 정한 후 다양한 상쇄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우종항 투자유치과장은 “내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기업체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