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기업에 6천억 투자유치, 최우수상
김천시가 도내 시·군 투자유치 활동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 선정됐다.
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MOU 실적, 투자이행 실적, 투자기업 사후관리 및 고충처리 실적,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 등 올 한 해 동안의 투자유치 활동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찾아가는 기업유치 활동,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환경 홍보와 기업사랑 119, 유치기업 현판 부착, 기업 애로사항 해결, 경영컨설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결과 2013년과 20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시는 박보생 시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을 직접 만나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제조업 및 유통분야 등에 걸쳐 68개 기업으로부터 6천억원의 투자유치와 5천여명의 고용을 창출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또 부족한 공장 용지 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 직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 싼 값에 분양함으로써 산업단지 1단계의 분양완료에 이어 현재 공정률 85%인 2단계 142만4천㎡(43만평)도 준공 전 분양완료해 일반산업단지내 우량 기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고용효과 6천600명, 3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으로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 일반 산업단지의 분양가는 구미 5공단에 비해 2배 이상 저렴하다.또 KTX 유치등 사통팔당의 교통망을 건설, 접근성 면에서도 구미보다 양호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