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보다 싼 분양가▪ 우호적 접근성, 김천에 기업 몰려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8일
68개기업에 6천억 투자유치, 최우수상
김천시가 도내 시·군 투자유치 활동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 선정됐다.
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MOU 실적, 투자이행 실적, 투자기업 사후관리 및 고충처리 실적,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 등 올 한 해 동안의 투자유치 활동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찾아가는 기업유치 활동,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환경 홍보와 기업사랑 119, 유치기업 현판 부착, 기업 애로사항 해결, 경영컨설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결과 2013년과 20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시는 박보생 시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을 직접 만나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제조업 및 유통분야 등에 걸쳐 68개 기업으로부터 6천억원의 투자유치와 5천여명의 고용을 창출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또 부족한 공장 용지 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 직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 싼 값에 분양함으로써 산업단지 1단계의 분양완료에 이어 현재 공정률 85%인 2단계 142만4천㎡(43만평)도 준공 전 분양완료해 일반산업단지내 우량 기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고용효과 6천600명, 3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으로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 일반 산업단지의 분양가는 구미 5공단에 비해 2배 이상 저렴하다.또 KTX 유치등 사통팔당의 교통망을 건설, 접근성 면에서도 구미보다 양호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