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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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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에 산타버스가 운행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미버스(대표이사 조용호)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성탄트리 등을 장식한 9대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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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버스에는 산타클러스 복장을 한 기사는 물론 버스 내부 역시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겨날 수 있도록 각종 트리와 조명등을 장식했다. 이뿐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는 성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손난로 4천개를 무료 제공키로 했다.
조용호 대표이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연말 연시를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타버스를 운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봉곡동 안모 주부(41세)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산타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산타버스 운행이 전국으로 확대돼 버스를 이용하는 서민과 학생,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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