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2일
장석춘 예비후보, 새누리당 구미을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경북문화신문
장석춘 예비후보 (전 대통령 고용 노동 특별보좌관)가 21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출마 입장을 밝힌 장 후보는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구미지역 경제 발전 방안, 정주여건 개선, 도시재생, 농축산업, 복지▪문화▪교육 등의 정책을 매주 월요일 아침, 정책 발표회를 통해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을 국회의원 선거의 주된 화두가 세대교체, 선수교체라고 밝힌 장 후보는 기성정치의 기득권 심판을 통해 “정치 작용이 살아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실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엄중한 유권자의 심판을 주문하면서 “ 그 대안이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20대 초반, 군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은 후 구미 LG와 청춘을 함께 한 근로자의 삶과 이릍 통해 노사관계를 익히고 배운 결과 한국 노총의 총 본산인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될 수 있었다면서 걸어온 삶을 회고한 장 후보는 노총 위원장 시절에는 전국의 근로자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주력, 노사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 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할 수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특보시절, 대통령과 함께 수차례에 걸친 비스니스 해외 순방을 통해 채득한 글로벌 기업 유치 방법 노하우와 노사정 대통합을 성사시킨 경험 등을 살려 노후걱정 없는 살만한 도시, 차세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도시, 가장 살기좋고 존경받는 구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장 후보는 “이러한 정치 철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또 지난 4년간,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이 구미의 이미지를 추락시켰고, 대기업의 역외 유출 사태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결과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동시에 구미를 위기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진단한 장 후보는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추진력과 리더싶을 갖춘 인물, 지역민과 동고동락하는 인물, 벼랑 끝에 내몰린 구미를 희망과 꿈이 넘쳐나는 번영의 구미로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진실한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 자신이 바로 그 대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구미시가 당면한 산적한 현안들 중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 정규직을 늘리고 동시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힌 장 후보는 확보한 지역 노동 건전성의 토대 위에서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대성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도록하겠다는 결연한 각오에 방점을 찍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