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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예비후보 (전 대통령 고용 노동 특별보좌관)가 21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출마 입장을 밝힌 장 후보는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구미지역 경제 발전 방안, 정주여건 개선, 도시재생, 농축산업, 복지▪문화▪교육 등의 정책을 매주 월요일 아침, 정책 발표회를 통해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을 국회의원 선거의 주된 화두가 세대교체, 선수교체라고 밝힌 장 후보는 기성정치의 기득권 심판을 통해 “정치 작용이 살아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실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엄중한 유권자의 심판을 주문하면서 “ 그 대안이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20대 초반, 군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은 후 구미 LG와 청춘을 함께 한 근로자의 삶과 이릍 통해 노사관계를 익히고 배운 결과 한국 노총의 총 본산인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될 수 있었다면서 걸어온 삶을 회고한 장 후보는 노총 위원장 시절에는 전국의 근로자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주력, 노사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 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할 수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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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보시절, 대통령과 함께 수차례에 걸친 비스니스 해외 순방을 통해 채득한 글로벌 기업 유치 방법 노하우와 노사정 대통합을 성사시킨 경험 등을 살려 노후걱정 없는 살만한 도시, 차세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도시, 가장 살기좋고 존경받는 구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장 후보는 “이러한 정치 철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또 지난 4년간,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이 구미의 이미지를 추락시켰고, 대기업의 역외 유출 사태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결과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동시에 구미를 위기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진단한 장 후보는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추진력과 리더싶을 갖춘 인물, 지역민과 동고동락하는 인물, 벼랑 끝에 내몰린 구미를 희망과 꿈이 넘쳐나는 번영의 구미로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진실한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 자신이 바로 그 대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구미시가 당면한 산적한 현안들 중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 정규직을 늘리고 동시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힌 장 후보는 확보한 지역 노동 건전성의 토대 위에서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대성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도록하겠다는 결연한 각오에 방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