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태극동산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도 청소년 수련원(원장 김충섭)이 다양하고 유익한 수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장 안전한 수련원
세월호 사고로 청소년 수련시설의 안전도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는 가운데 수련원은 안전을 위한 수련활동 시설물과 전기․소방 등 재난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매월 1회 종합 안전 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김천▪구미지역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수련시설 및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성을 검증하는 학부모 안전체험 캠프도 실시했다.
아울러 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사, 일반인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비 10억원을 들여 강당 및 생활실 리모델링과 시설물 안전보강 사업을 마쳤다. 내년에는 수련생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5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종합 매뉴얼 활용 및 개선 사례 공모전 대상과 청소년 활동 안전 약속 셀카챌린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
|
| ↑↑ 바른 인성 가꾸기 |
| ⓒ 경북문화신문 |
|
▷바른 인성 가꾸기 프로그램 개발,운영 강화
청소년들에 대한 수련활동과 함께 인성교육 강화 차원에서 전통 예절 교육 전문 기관인 야은 예절 교육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전통예절, 다도예절, 공항 예절 등의 교육을 통해 원만한 대인관계,글로법 에티켓등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 운영하고 있다.
또 경상북도의 역점시책인 할매▪할배의 날 조기정착과 확산, 청소년들이 효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효 실천 동아리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건전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청소년 나라사랑 정신, 확산 기틀마련
일본의 지속정인 역사왜곡에 대응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독도사랑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독도 바로알기 퀴즈. 독도OPS 공예, 독도사랑 서명운동 등을 통해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면서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정신 등 경북의 4대 정신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교육함으로써 나라사랑과 경북사랑의 초석을 다져나고 있고,직원들이 직접 태극문양 바람개비를 이용한 태극동산 조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올인하고 있다.
▷수련활동 만족도 단연 으뜸
올해 수련원을 이용한 학생 및 교사 1만4천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학생들의 경우 매우 만족이 67.1%, 만족이 25.9%로 나타났다. 만족도 93%는 지난해 보다 2.3% 높은 수치다.인솔교사 역시 99.8%의 종합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사들의 건의․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고품질의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
 |
|
| ↑↑ 김충섭 원장 |
| ⓒ 경북문화신문 |
|
김충섭 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시설 제공과 창의적이고, 유익한 수련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정착되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