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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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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도내 2만 여개 업체에 1조 4천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자금규모 별로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1천3백억원, 긴급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8천4억원, 벤처육성자금 3십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 3백억원, 신용보증을 통한 지원 4천5백억원이다.
내년도 정책자금의 총규모는 1조 4천139억원으로 영세자영업자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조 3천539억원보다 6백억원(4.4%)을 증액했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창업기업 지원 범위 확대, 우대업종 추가, 대출취급은행 확대, 신용보증 확대 등을 통해 창업 활성화를 통한 신규일자리 창출과 서민층의 경영안정 자금애로 해소에 중점을 뒀다.
특히 도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의 경우 창업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범위를 5년에서 7년이하로 확대 추진하고, 경쟁력 강화사업자금은 창업 시기에 관계없이 개별 기업 당 연간 11억원 한도 내 융자 지원한다.
또 도 주력산업 위주로 미래성장잠재력을 반영해 제조업체 체질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기 수혜기업에 대한 감점기준을 없애 대출기준을 완화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사후관리 기능을 보완했다.
운전자금은 자금난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경영안정 자금을 금년보다 4백억원 증액한 8천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촉진지구에 입주하는 기업을 우대 지원해 미분양산업단지의 분양을 촉진해 고용창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육성지원으로는 취급은행을 현행 5개 은행에서 8개 은행으로 확대해 대출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신용보증 확대를 통해 융자규모를 금년보다 5백억 증액한 4천5백억원 규모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적기에 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