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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공동 물류센터 건립 공약 발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8일
새누리당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가 28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중소상공인 물류센터 건립을 공약했다.
장 후보는 이날,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자료를 인용, 2015년 현재 구미시에는 2만4천233개의 소상공인들이 점포를 운영하고 있고,영업장 면적이 13m²-100m²인 이들 소규모 영세 상인들은 4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하면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전략이 반드시 짜여져야만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을 위한 지역균형 발전과 함께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전제한 장 후보는 그 방안의 일환으로 중소상공인 공동 물류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이 품목별 상단을 구성해 기존의 점포별 소량 구매방식을 개선하고, 선진유통 시스템을 도입해 공동체 개념으로 생산자와 직접 연결하는 중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것이다.
센터의 핵심기능으로 △ 5단계를 3단계로 줄이는 유통단계 축소△ 야간배송을 통한 익일 전량배송 프로그램 운영△ 수주, 방주 시스템 전산화
△ 취급물품 재고 최소화를 제시한 장 후보는 중소상공인이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면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물류센터→중소상공인의 5단계 유통구조에서 영업본부와 영업소가 빠진 3단계로 상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저 10%, 최고 30%까지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또 냉동, 냉장과 물류작업량을 포함한 다목적 용도의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와 시비, 상인본인 부담을 포함해 50억~6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후보는 중소상인 공동물류센터 건립과 더불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인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정부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마케팅, 공동구매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우수조합을 선정하며,협동조합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이와관련 장 후보는 “지역 내 소상공인 중심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모범 조합을 발굴, 육성하겠다.”면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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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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