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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국제변호사가 29일, 구미시 진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십여년에 걸친 오랜 세월 동안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면서 구미시민이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 “4전5기의 정신으로 내년 4.13 총선에서 당당히 승리해 박근혜 정부가 안정적이고 원활한 국정수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 박대통령이 한나라당의 무능과 부패를 청산하기 위해 탈당과 동시에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 2002년, 구미시지구당 위원장으로서 당의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강조한 김후보는 “ 그 무렵 광평동 수출탑 인근에 무료법률사무소를 개설하고, 수년간에 걸쳐 1만건 이상의 법률상담과 법률 구제 활동을 통해 서민들의 법적 민원을 했다”면서 박대통령과의 정치적 인연과 친서민적 법률활동 등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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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오로지 대한민국과 구미시민의 행복을 위해, 또 이 시대에 해야 할 소명이 무엇인가를 늘 염두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다”며, 지난 날을 회고한 김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경제분야는 경제인에게, 행정은 시장에게 자율권을 주는 등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능력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풍토조성, 박대통령 생가와 금오산, 천생산과 선산 비봉산, 태조산 도리사,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낙동강 체육공원을 연계하는 관광벨트 조성과 함께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대표축제 개발과 고급숙발 시설 조성 및 대표 음식점 활성화를 공약했다. 또지역의 최대 현안인 KTX 역사를 시와 근접한 지역에 유치하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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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공약으로 국회의원 의석수를 축소 조정하는 등 효율적인 국회 지향을 위한 국회법 개정, 민생외면과 민생피폐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 중임제를 내용으로 하는 헌법 개정 등을 제시했다.
이날 김후보는 특히 기운 가세 때문에 학교 고시반에서 밤을 나고, 근처 밥집에서 끼니를 해결했던 가난한 시절의 사법고시 준비 일화와 피부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사법연수원 생활, 어렵게 취득한 국제변호사 자격 취득과정, 1994년 한국변호사 최초로 미국 다우코닝사를 상대로 한 여성 실리콘 유방확대 수술 피해 집단 소송 및 승소과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후보는 최근 새누리당에 복당됐다.
<주요경력>
▷해평초, 해평중, 계성고 졸업▷성균관대 법대 졸업 및 미국 조지타운 로스쿨 보통법과정 석사 및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국제 변호사▷성균관대 무역대학원 겸임교수▷국제 인명사전 등재▷해평중고 총동창 회장 ▷한국 미래연합(대표 박근혜) 구미시지구당 위원장 ▷한나라당 입당 및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위원▷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