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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생태축 복원 사업, 어떻게 조성되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0일
150억원 투입, 2017년 준공키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30일 서울 캔싱턴호텔에서 환경부, 국토부, 김천시, 국립생태원 등 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풍령 생태축 복원사업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일제강점기인 1905년 경부선 및 1970년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단절된 한반도 백두대간 추풍령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한 민족정기 회복, 국토의 단절된 혈맥(穴脈)복원, 야생동물 이동 장벽 제거, 백두대간의 생태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는 추풍력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추진하게 될 추풍령은 백두대간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국도4호선, 지방도(군도 27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생태축 복합 단절구간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생태축 복원사업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2016년 9월 기본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150억원이 예산이 투입되는 구간별 사업시행은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국도는 국토교통부, 철도와 지방도는 시가 맡아서 하는 분리발주형식으로 진행된다.
박보생 시장은 “한반도 생태계 보존은 물론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아울러 천년기념물인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월악산 산양 등의 이동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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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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