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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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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5년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구미 참살이, 안동 나우, 상주 희망세상 보호작업장 등 3개 기업을 선정하고, 30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참살이(대표 김조나단장호)
‘이제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해 재활용 사업과 간병 사업을 운영 중이다.
경력이 단절된 주부,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 받는 이들이 단순히 보살핌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책임과 역할을 갖고 자신만의 ‘쓸모’를 찾아가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사업일자리, 간병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대표 김봉덕)
안동 출신 청년 16명을 고용해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근로 환경 개선, 근로 동기 부여를 통해 해당 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장직원과 동반 성장, 지역 내에서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희망세상 보호작업장(대표 허만종)
세계 3위의 자동차 와이퍼와 우수한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장애인 보호작업장 형태의 사회적 기업이다.
‘만드는 사람은 장애인이 맞지만, 제품에는 장애가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올 한해 동안 3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