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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앞두고 연말연시 특별 예방․단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30일
50배 이하 최고 3천만원 과태료, 자수하면 과태료 면제
중앙선거관리 위원회는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말연시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가 출판기념회 개최와 각종 행사장 방문 등 선거관련 활동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과 같은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중앙선관위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총 2천여명을 동원해 단속활동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도 50배 이하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러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가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법 안내 등 예방활동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법을 위반하였더라도 자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 면제는 물론 최고 5억원의 신고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히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월 28일 현재까지 고발 16건, 수사의뢰 6건, 경고 147건 등 총 169건의 선거법위반행위를 적발․조치했다.



최근 주요 조치사례


▣ 입후보예정자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 제공
기업체 대표인 입후보예정자가 측근 및 하청업체 직원 등과 공모하여 선거구민의 모임을 개최하고 지지를 호소한 후, 참석자 40여명에게 725,000원 상당의 식사와 200,000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함.
⇨ 입후보예정자 및 공모자 3인 고발(충남, `15. 11. 9.)
▣ 제3자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음식물 제공
입후보예정자의 측근 등 4명이 공모하여 선거구민의 모임을 개최하고, 입후보예정자를 참석시켜 명함 배부 등 지지를 호소하게 한 후, 참석자 40여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함.
⇨ 위반혐의자 4인 고발(충남, `15. 11. 16.)
▣ 계속적·반복적 행사장 방문을 통한 명함 배부 등 사전선거운동
입후보예정자가 위원회의 안내 및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적·반복적으로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여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명함 배부 등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함.
⇨ 입후보예정자 고발(경남, `15. 11. 5.)
▣ 입후보예정자가 제3자를 통한 물품 제공 알선
입후보예정자가 기업체 대표인 측근을 통해 선거구내 단체에 물품 제공 알선
⇨ 입후보예정자 및 측근 고발(충북, `15. 12. 15.)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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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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