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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철교 지하도 옹벽 부실공사 의혹, 보수공사 후에도 누수 여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0일
시민들 "수압도 고려 않고 시공했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원평철교 지하도가 준공 6개월만에 옹벽 이음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누수된 물이 영하의 날씨로 결빙돼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934년 건설된 경부선 원평철교를 136억원을 들여 착공 1년여만에 철도상판을 강판형에서 콘크리트 슬라브형으로 바꾸고 철교 밑 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  지난  7월 전면 개통했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지난 25일 현장 확인 결과 옹벽 이음부 부분에 균열이 발생한 가운데  최소 2곳 이상의 틈새로  누수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된 후 시는  보수공사를 했으나, 30일 현재, 여전히 누수가 되고 있는 상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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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하도 바닥보다 옆의 하천수위가 높아 옹벽으로 물이 쏠려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시공업체에 시정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A씨(송정동·45세)는 "지하도 옆에 금오천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고려하지 않고 시공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면서 " 보수공사 마저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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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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