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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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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면서 첫 해 사업비로 국비 20억원 등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한 경북도가 ‘16년 사업비로 국비 35억원등 70억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 말산업 특구는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등 5개 시·군에 걸친 호스월드(Horse World) 구축을 목표로 지난 7월 말 수립한 진흥계획을 토대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50%, 지방비30%, 자부담 20%등 총 1천180억원을 투입해 말 관련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에 따르면 ‘15년도 사업으로는 승마장 시설안전관리 분야, 군위 가온누리 연계 승마장 설치, 승용마 전문 생산농가 육성 등에 예산을 우선 지원했다.
향후,조성 중인 낙동강 승마길을 구미-상주에 걸쳐 80km까지 연장 하고 ▲렛츠런파크 영천과 연계한 경주마 휴양시설과 승용마 거점 조련시설 등을 설치·운영 할 계획이다.
또 말 관련 상설공연장 설치 ▲농촌 승마체험마을 조성 ▲임도를 이용한 산악트레킹 코스 개발 ▲말 전용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육성 ▲국립 재활승마센터 유치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