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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구미공단 수출 273억불▪16% 감소,대기업 대량 유출이 주 원인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
어깨 무거운 총선 후보, 질타받는 현 정치권

ⓒ 경북문화신문

- 2005년 305억불-2011년 355억불- 2012년 344억불-2013년 367억불-2014년 325억불


지난 해 구미공단 수출이 구미세관 통관실적 기준 273억불에 머문 것으로 잠정집계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들어 대기업 유출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는 우려섞인 항간의 여론이 현실로 반증된 것이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2014년도의 325억불에 비해 16% 감소한 것이어서 구미공단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5년 305억불을 달성하면서 300억불 고지를 넘어선 구미공단 수출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2011년 335억불, 2012년 344억불로 늘었다. 이어 2013년에는 유럽재정 위기에 따른 장기 불황 여파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360억불을 상회한 367억불을 달성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의 장기 침체와 함께 대기업 유출이 가시화된 2014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11% 감소한 325억불에 머물며 적신호를 보냈다.
이러한 여파는 2015년 들어 더욱 충격을 가했고, 결국 전년도에 비해 무려 16%나 감소한 273억불로 추락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총선 출마자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내 가계부를 보는 심각한 심정으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구미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은 깊은 반성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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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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