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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연대 신축 법당 기공 법회 봉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가 5일 구미 소재 육군 50사단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 기공 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군종특별교구장 정우 스님, 구미사암연합회장인 보광 금룡사 주지 스님, 성화 남화사 주지 스님, 묘장 도리사 주지 스님 등 구미사암연합회원 스님 및 50사단장 서정천 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낙동강연대는 2006년부터 연대 예비군 식당에서 구미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과 포교사단이 처음 법회를 봉행한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법당이 없어 간부식당에서 법회를 봉행해 왔다. 이에 구미사암연합회 스님들이 2012년부터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 불사를 위해 모금을 통해 1억1천만원의 불사기금을 마련, 지난해 6월 법당부지를 확정하고 법당설계를 착수, 12월 육군본부의 최종승인을 받아 법당기공법회를 봉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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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천 50사단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으로 법당 불사를 원만히 회향해 연대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와 심신 안정, 부처님 법음을 전하는 포교 중심도량이 될 수 있도록 전 장병들의 관심과 역량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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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은 “앞으로 이곳에 만들어질 법당은 군장병들의 마음에 평화와 용기를 주는 의지처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연대 불자 장병들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부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사암연합회 회장인 보광 스님은 "신라시대 부처님 가르침이 처음 전해진 도리사에 인접한 낙동강연대 장병들에게 부처님 도량을 선물할 수 있아 기쁘다"며 "법당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해 십시일반 시주해준 구미불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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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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