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가 5일 구미 소재 육군 50사단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 기공 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군종특별교구장 정우 스님, 구미사암연합회장인 보광 금룡사 주지 스님, 성화 남화사 주지 스님, 묘장 도리사 주지 스님 등 구미사암연합회원 스님 및 50사단장 서정천 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낙동강연대는 2006년부터 연대 예비군 식당에서 구미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과 포교사단이 처음 법회를 봉행한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법당이 없어 간부식당에서 법회를 봉행해 왔다. 이에 구미사암연합회 스님들이 2012년부터 낙동강연대 신축 법당 불사를 위해 모금을 통해 1억1천만원의 불사기금을 마련, 지난해 6월 법당부지를 확정하고 법당설계를 착수, 12월 육군본부의 최종승인을 받아 법당기공법회를 봉행하게 됐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서정천 50사단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으로 법당 불사를 원만히 회향해 연대 장병들의 정신전력 강화와 심신 안정, 부처님 법음을 전하는 포교 중심도량이 될 수 있도록 전 장병들의 관심과 역량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은 “앞으로 이곳에 만들어질 법당은 군장병들의 마음에 평화와 용기를 주는 의지처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연대 불자 장병들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부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사암연합회 회장인 보광 스님은 "신라시대 부처님 가르침이 처음 전해진 도리사에 인접한 낙동강연대 장병들에게 부처님 도량을 선물할 수 있아 기쁘다"며 "법당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해 십시일반 시주해준 구미불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