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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국토부 방침은 ‘강변 여과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8일
구미경실련 “인센티브 내용으로 협상 초점 바꿔야”
ⓒ 경북문화신문

구미공단 상류에 강변여과수를 개발, 구미와 대구가 공동 사용토록 하자는 중재안이 국토교통부의 2025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과정에서 제1안으로 반영했다고 구미경실련이 밝혔다.
6일, 구미경실련은 국토교툥부가 2009년 이후 8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구시와 구미시간의 지역간 광역 갈등 현안인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에 대한 구미 경실련의 중재안을 2015년 8월10일, 2025수도정비 기본 계획(광역 상수도 및 공업용수도)변경 과정에서 제1안으로 반영, 관보에 고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4일, 대구시는 구미경실련의 ‘구미공단 상류에 강변 여과수를 개발해 구미▪대구가 공동으로 사용하자는 중재안에 대해 6일만인 2014년 12월10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국토부가 대구 취수원 이전에 대한 자료검토 용역 결과에 이은 후속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이전에 강변 여과수 개발을 구미 취수장의 생산시설 개량 및 안정화 사업1순위 방안으로 2025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반영함으로써 정부의 취수원 다변화 정책의 선호도 1순위가 강변여과수임을 재확인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대용량 대체 취수원으로서 강변 여과수에 대한 대세론이 힘을 받으면서 구미시의 강변 여과수 문제 제기도 정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예타 이전에 강변 여과수를 제1안으로 고시한 것은 정부의 근거와 의지가 그만큼 확고하다는 뜻이라는 것이다.따라서 정부에 예타 단속 신청을 한 대구시와 반대한 구미시간에 예타 공동 신청 여부가 갈등의 초점이었지만 이번 고시로 예타는 결론이 정해진 요식행위였기 때문에 협상 초점도 인센티브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11월,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수도과장, 계장 등 4명이 일일 68만톤을 취수해 부산에 공급하는 창녕군 강변여과수 시험 취수시설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 강변여과수는 강물로부터 200미터 가량 떨어진 물이 없는 모래 사장 밑으로 수직정 즉 우물통을 설치하는 유럽 방식을 적용한 결과 수량부족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으로부터 오해가 증폭된 창원▪김해시 강변 여과수와는 달리 사계절 강물이 가득한 창녕▪함안보 강물 바로 옆인 20미터 지점에 장사형 집수정 즉 우물통을 뚫고 강물 밑으로 수평 집수관 여러 개를 설치하는 미국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지난 해 5월부터 시험 취수공 하나를 대상으로 1년간 시험가동을 통한 검증 후 일일 68만톤으로 확대하기로 한 창년 강변 여과수 사업은 현재까지 일일 4만5천톤의 일정 취수량의 유지하면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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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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