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한화탈레스 장시권 대표이사 전격 회동, 그 이유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1일
백승주 후보, "구미에 남도록 해달라,강력 요청”
ⓒ 경북문화신문


국방부 차관 출신의 새누리당 백승주 구미시 갑 예비후보가 구미공단 사수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가운데 11일, 한화탈레스 장시권 대표이사를 전격적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화그룹이 삼성탈레스를 인수하며 회사명을 한화탈레스로 변경한 이 회사는 구미에 사업장을 두고 있지만, 삼성소유 부지를 임대계약 형태로 사용하고 있어 부지사용 만료기한인 2017년 5월을 앞두고 공장이전과 현 부지 인수 여부를 놓고 고심을 해 왔다.
이에따라 대기업의 타 지역 또는 해외 이전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화탈레스가 타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철수할 경우 관련 협력사들도 함께 이전하는 등, 부메랑으로 구미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시민의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백 후보는 장시권 대표 이사를 만나 대기업과 인력이 유출되면서 구미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화탈레스 사업장이 구미에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한화탈레스가 구미에 남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한화탈레스를 방문, 장시권 대표이사와 면담을 요구했다”고 밝힌 백후보는 면담 후 “기업유출을 앉아서 걱정만 해서는 안 되며, 사업장 유지 조건을 만들어 주는 조치를 위해 우리가 모두 뛰어다녀야 한다”면서 “구미시민의 마음을 경청해준 장시권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백 후보는 “삼성전자와 한화탈레스 간의 부지 매입과 관련한 협상이 남아 있는데다 타 지자체와 타 지역의 국회의원이 지속해서 접촉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힘 있는 구미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고향 구미를 위해 삼성전자와 한화탈레스 간의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후보는 “구미가 산업 다각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국가기간 사업인 방위산업의 유치에 최대한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또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구미공단에 존치하는 기업들이 역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집토끼를 지키고, 산토끼를 집안으로 들여놓겠다는 각오로 구미공단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화탈레스의 연간 매출액은 약 7천억원에 이른다. 특히 올 1월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방위사업청에 약 5조 4,천억원을 투입하는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고의 방위산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고향철새
요청한다고 올 것이면, 국방차관 "힘" 있을 때, 신뢰센타를 유치 했으면.. 50점은 기본 땄을텐데..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고, 늑대가 아무리 온다해도 양치기 소년의 거짓 장난 소리로 들릴 뿐이다.
02/08 12:08   삭제
능구렁이
뭐 좀 알고 얘기하면 좋겠구만, 
국방신뢰성 시험센터 대전가는 거 모른척 하두만 
선거 나오니까, 한화 탈레스 사장 만난다?
한화 회장이 그거 그냥 두고 보겠어요?

경북문화신문 백승주 후보 관련 기사 보고도 그런 말 나오겠어요?
보고 생각해봐요.
02/07 15:41   삭제
원조소똥
원조소똥이 말합니다. 구미에 남아주세요 꼭!!!!!!!!!!!!!!!
01/12 14:14   삭제
진짜소똥
구미에남아주세요 !!!!!
01/12 11:15   삭제
할렐루야
후보님만 믿습니다!! 위대한구미 찬란한구미 예스구미!!
01/12 10:48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