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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발전 위해 모든것 쏟아붓겠습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2일
구자근 도의원, 총선 위해 의원직 사퇴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경북도의원이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13일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2006년 구미시의회 의원 당선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고충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한 구의원은 2010년 도의회 등원에 이어 2014년 제10대 도의원 선거에서는 78.3%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 도의원이 됐다.
구의원은 “제 스스로 한계에 도전했고, 후회없는 10년을 보냈다고 자부하고 싶다”면서 “더 큰꿈을 꾸고자 한다. 구미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붙는 열정을 통해 멈춰있는 구미의 시계바늘을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의회 4년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교육 경북을 만들고, 또한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경북과 대구의 경제발전과 지역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구의원은 “구미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며 질풍경초 疾風勁草( 모진 바람이 불면 강한 풀을 알 수 있다)의 자세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의원은 또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주었다’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도전하지 않으면 일할 필요도 없다. 이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구미시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겠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
구 의원은“시민과 함께하는 생사고락의 가치관 실천을 위해 모든 역량, 그리고 눈물과 땀을 모두 바칠 각오”라면서 “모자란 자식이 고향을 지키며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 옛말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 힘이 지역발전에 어떤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를 실천을 통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구의원은 또 “태산의 눈을 녹이는 것은 호령하는 거센 힘이 아니라 태산 속에 갇힌 그 아픔과 함께하는 뜨거운 열정”이라면서, “ 어떤 눈보라도 피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 나가겠고, 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세상을 반드시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결의를 다졌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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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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