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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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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13일 한국산업 관리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 권기용 본부장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IT융복합산업 집적지인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 최고의 첨단 산업단지로 육성하자”며 권 본부장과 뜻을 같이 한 백후보는 "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창조경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도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공단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후보는 또 “일자리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는 장기적 차원에서의 교육훈련 시스템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개혁, 그리고 단기적 차원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성공적 첫 입직을 위한 양질의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제도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미의 일자리는 공단 재생사업과 기업의 다각화, 그리고 기업유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특히 "구미공단의 부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생활 속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 행복하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단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단지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실시하는 청년취업 인턴제의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사업장이며, 500인 이하 제조업은 우선 지원 대상기업에 해당된다.또 청년 인턴 희망자는 15~34세의 구직자로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여야 한다.
청년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월 6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월간 지원하며,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급여의 상당 부문을 지원한다.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최근까지 234개 기업에 936명의 청년층을 취업 지원했으며, 이들의 정규직 전환율은 99%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