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경영자총협회 설 연휴 기업 실태 조사
경북 지역 기업들의 2016년 설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 평균 휴무일수는 3.6일로 평균 상여금은 평균 75만6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경북지역 1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1.7%가 이번 설 휴무기간을 3일이라고 응답 했으며, 29.2%가 4일 21.9%,가 5일간 휴무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체 공휴일 시행하는 기업도 지난해 60.5%에 비해 16%로 증가한 76.6%로 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 상여금은 작년 대비 6%p 증가한 75만6천원으로 71.8%의 기업이 상여금을 지급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밖에도 100인 이상 기업의 평균 상여금은 143만 7천원으로 100인 미만 기업 평균 61만원과는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돼 기업 규모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응답자의 42.2%가 지난해 대비 설 경기 상황이 비슷한 수준 이라고 응답한 반면 매우 악화됐다는 응답이 54.9%를 차지해 기업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련 정책이나 법안의 시행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